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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방문 부탁드려용 

 

올케가 미쳤나봅니다

G 파니 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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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가 이번에 아이를 낳아 3일뒤면 조리원 퇴소합니다 자기 친정엄마가 아이 못 봐준다고 우리엄마에게 아이 좀 봐달랍니다 백일까지만요

그러면서 한단 말이 같이사는건 힘들다고 근처 모텔에 달방얻어 낮엔 아이봐주고 밤엔 그리고가서 쉬시래요 방값이랑 아이보는값은 주는거냐 했더니 방값에 월 30만원 드린다했대요

우리엄마가 기가차서 제게 전화하셨는데 동생한테 말해야 하냐고 지금 이게 뭐냐고 이러시네요 제가 올케랑 이야기했는데 올케는 사랑하는 손주를 보는건데 자기가 선심쓰는것처럼 이야기합니다 

 

낮에 삼시세끼 해먹고ㅡ어머님이 해주시고 라고 말했죠 가정부쓸건데 그런 생활비도 나간다며 방값에 30만원 용돈이면 많이 쓴답니다

미친ㄴ이 니 친정엄마한테도 그럴거니? 백일을 모텔방 신세지게 하고 산후조리 살림 시키면서 30만원? 내동생도 이거아니? 했더니 자기가 설득중이래요ㅋㅋㅋㅋ

진짜 뭐 이런 ㅆㄴ이 있죠? 남동생에게 카톡보내놨는데 아직 못봤는지 1이 안사라지네요 너무 화나요 이게 합당한가요?

 

+추가)

자작댓글때문에 미리 밝히자면 올케 조리원은 평일 저녁부터 아침까지 신랑 동반이 가능합니다 제가 댓글들 보면서 계속 동생에게 톡보냈거든요

안사돈 어른은 이거 알고있냐 이게 진짜 할소리냐 호텔 스위트룸 달방이면 내가 이해하겠다 엄마 부를 생각말고 사람써라 등등등

오후에 전화왔는데 톡 보자마자 한거래요 진짜 그 소릴했냐고 몇 번을 묻는데 엄마한테 먼저 이야기 했더라 하니 한참을 말이 없었습니다

 

올케랑 이야기해보고 전화한다더니 자정이 되어서도 연락없다가 엄마가 먼저 전화오셨어요 올케와 안사돈어른에게 사과받았답니다

한숨을 푹 쉬시는데 얼른 주무시라고 밖에 말못했어요 동생하고 통화하는데 처음 몇시간이 말이 안통했대요 중간에 계속 수유콜와서 끊기기도했고요

낮엔 맛있는거해먹고 손주도 실컷보고 며느리랑 말동무도 하다가 밤엔 편히 주무시는게 왜 문제냐 서로불편할것같았다 어머님도 쉬시라고 한거다 했답니다 저한테 말한거랑 똑같아요

 

그래서 장모님께 전화드려서 이런말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했는데 그때까지도 당당했대요 자기 친정 엄마에게도 저렇게 똑같이 말했는데

한참을 눈물쏙빠지게 혼나고서야 잘못했다하더랍니다 올케는 진짜 집에서 주무시는것만은 못해도 자길 조금만 배려해 주시면 되는거고 그게 서로 좋다고 생각했대요

시집은 입닫고 지갑 여는게 최고라고하시던 우리엄마 이런 대접 받을 줄 알았으면 시집살이라도 시켜볼걸 이게 뭔가 싶네요

올케 진짜 좋은 여자라고 칭찬하고 잘해줬는데 그게 호구 잡힌건지 애낳고 몸이 힘드니 판단이 안된건지 모르겠어요 사이다후기는 아닐지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그냥 데면데면하게 지내려합니다

 

산후조리도 사람 쓰기로 했다는데 안사돈 어른이 돈 보태준다 했다고 했답니다 전 같으면 받지마라 우리가 해줄게 했을텐데 받으라 했어요

조리원비용은 엄마가 냈으니 그 정돈 받아도된다 너도 이제 적당히해라 했습니다 전 이제 신경끄고 발빼렵니다


http://pann.nate.com/talk/3418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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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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