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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의 갑질에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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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생과 유치원생을 키우는 아이엄마입니다. 제가 잘못생각하고 행동한건지에 대해 물어보려고 글을 씁니다.

주말인 오늘 해야 할 일은 있는데 미세먼지가 많은 오늘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서 있기가 어려워 집근처에 있는 키즈카페에 방문을 했답니다.

대전서구 괴정동에 위치한 xxxx 키즈카페이죠. (저희 아이들이 기관지가 약해서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바깥활동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저희 아이와 큰아이 친구들까지 아이들은 4명이 들어갔습니다.

키즈카페 자체가 아이들만 들어갈수 있는 곳이고 엄마들의 입장료도 따로 받는 곳이었습니다. 직원에게 아이들만 들어갈것이라는 말을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했습니다.

큰아이가 초등생이고 자주갔던 키즈카페라서 아이들에게 일이 있으면 전화해라 물은 어떻게 마셔라 등등 아주작은 주의 사항까지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다른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흔히 말하는 맘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맘충을 오히려 같이 욕해주고 싶은 사람이고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다친것은 어쩔수 없는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치는것이 걱정이 된다면 엄마가 데리고 있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엄마가 데리고 있어도 다치는 일이 다반사인데 그일을 종일 힘들게 돌봐주신 선생님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 편입니다.

아이들은 크면서 타치는 것은 당연하고 위험한행동을 하지않게 하는건 부모가 해야할 일이고,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절대적으로 교육을 하며 그러한 장소는 최대한 피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매사에 눈치를 보는 아이들이 안쓰럽긴 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편입니다.

 

다시 오늘일로 돌아와서 기본 두시간인 키즈카페였고 엄마들은 직원에게 우리아이들만 봐달라는 말도 한적이 없습니다.

혹시 사고가 나도 엄마가 있어도 나고 없어도 나는 사고였을테고 직원들에게 사고의 책임을 물을 이유도 없었습니다. 아이들을 그곳에 놀게한 엄마의 책임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희가 맡긴 시간이 1시 52분이여서 키즈카페 퇴실시간이 3시 52분이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경과되었을시 추가요금이 부과되는 키즈카페 였습니다.

엄마들의 볼일은 불과 50M 안에서 이루어졌고 시간이 남아서 커피한잔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시간이 되어서 키즈카페로 이동을 하는데 아이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시간이 2분 남았다면서요.

평소라면 엄마들이 시간이 됐으니 집에가자는 말을 해야 애들이 움직였는데 그날은 아이들이 시간을 너무 정확하게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들이 지금 가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추가요금을 내면 되니까 나오지 말고 그곳에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그곳에 계시는 직원분이 나갈시간이다 10분전이다. 5분전이다. 3분전인데 언제 나가냐.. 자꾸 물어봐서 전화를 했답니다)

 

키즈카페는 6층이었고 엄마들이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열리면서 아이들이 나오는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엄마들은 놀래서 기다리라니까 왜 나오느냐 했더니 시간이 다 됐으니 여기있으면 안돼니 키즈카페에서는 나가라고 했다는 겁니다.

엄마들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던 시간이 3시 50분 이었습니다. 엄마들이 올라가는 그 몇분 때문에 아이들이 쫓겨난겁니다.

아이들 옷이 키즈카페 보관함에 있어서 옷도 가지러 갈겸 올라가서 아이들에게 왜 내려가라고 했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시간이 다 됐으니 그랬답니다....ㅡㅡ

그래도 위험하지않냐 했더니 초등학생들이 있으니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1층에서 엄마를 기다리라고... cctv있으니 위험하지 않다고 다니는 사람이 많으니 위험하지 않다고 엄마들이 시간맞춰서 오지 않은 잘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추가요금을 내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추가요금을 낼꺼면 미리 10분전에 전화로 얘기를 했어야 한답니다. 미리 추가요금을 안냈으니 아이들을 내보내는건 당연한것이 아니냐며 얘기합니다.

 

물론 너무 시간을 딱맞춰서 온 엄마들의 잘못이기도 하죠. 키즈카페에서 영업방침상 추가요금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추가요금이 있었기에 올라가서 확인하는 시간이 길어야 2~3분이고 그시간만큼의 추가금액은 지불하면 된다고 생각한 잘못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10년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2~3분때문에 아이들을 내쫓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장님이 자기 생각에는 초등학생이 3명이나 있으니 미취학 아동 하나는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했고, 아이들이 마랑 통화를 해서 내려보내도 된다고 생각했다..어머님과 저와 생각이 달랐던것 같다 라고 미안하다는 말투로만 얘기했어도 저도 알겠다고 하고 나왔을건데

사장님은 저에게 어머님이 늦게 오셨잖아요.. 여기는 어린이 집이 아닙니다.. 돈을벌기위한 업장입니다. 내가 돈벌자고 하는거지 애들돌보자고 하는 자선사업가는 아니잖아요?? 하는데 할말을 잃었죠....

 

그래서 엄마들이 물었습니다. 엄마들 전화번호를 적고가라해서 적고 갔는데 엄마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볼수도 있지 않냐 했더니,

엄마들이 늦게 왔기 때문에 미리 추가요금에 대한 전화도 없었기 때문에 자기들은 돈을벌기 위한 업소기 때문에 당연하다는 입장이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이미 키즈카페에서 나갔기 때문에 아이를 잃어버린건 자기가 책임져 줄수 없다더군요.

그래요 물론 키즈카페에서 아이들을 책임져 줄필요는 없지요. 물론 저도 그걸 원하는건 아니에요. 그말에 대한건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을 쫓아다니며 시간 다 됐는데 언제나가냐 하는건 엄마 언제오냐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건 엄마들 전화번호를 받은 직원들이 엄마들에게 물어봐도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임져 줄필요는 없지만 아이를 키운다는 엄마라는 사람의 사장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아이들에게 시간을 재촉해놓고 나가라고 해놓고 아이를 잃어버리는건 문제가 아니라니요.

물론 엄마들이 5분이상 지체가 된상황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면 저도 할말이 없었을텐데요. 그러고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고맙다고 인사라도 했을테지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오는 길이니 기다리라고 했다고 말하지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아줌마가 시간이 지나서 너희는 여기 있으면 안되니 1층으로 내려가라고 계속 얘기해서 그래서 내려왔다고 합니다.

건물앞이 큰길인데 아이들이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는 엄마들을 못보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건물밖으로 뛰어나가는 겁니다.

엄마들에게 미리 추가요금에 대한 얘기가 없으면 시간이 되었을시에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내겠다는 공지는 어디에도 없는데 왜 말도 안했냐 했더니,

계속 자기는 자선사업가가 아니라고만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옆에 있던 아이들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너네 네명이니?? 너희가 그랬니?? 누가그랬어? 너야? 너야? 말해봐!! 말해보라고!! 큰소리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아이들은 그모습을 보고 겁에 질려서 울고 하얗게 질려서 바닥에 주져앉아버렸습니다.

 

제가 그모습을 보고 자기 열이 받아서 사장님 팔을 때리며 애들한테 뭐하시는 거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은 제가 폭행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사장님은 아이들에게 1층에서 기다리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그말은 잊고 건물밖으로 뛴거죠.

대한민국의 모든 초등학생이 다같은 생활환경에서 자라는 것도 아닌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인거죠.

그래놓고 경찰앞에서는 아이들에게 공손하게 두손으로 물어봤다는겁니다....ㅡㅡ 그러면서 제가때린것은 cctv에 찍혔으니 각오하라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삿대질한것도 cctv에 나왔겠다고 했더니 다른얘기로 넘어가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삿대질을 해서 협박을 하길래 제가 때렸다고 했자나요?

때리면서 뭐하는 거냐고 하면서 소리쳤더니 영업방해 한다면서 여기 있는 엄마들한테 불편함을 끼친다며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싫어!!! 라고 했더니 어린게 반말을 한다며 난리를 치더라구요. 제가 본적으로 싸가지 없는것들은 인정하지만 개념없는 것들은 혐오합니다. 오늘은 개념지킬 필요가 없는 것같아서 어른으로서의 공경을 못해주겠다고 했습니다.

폭행을 했다며 신고하겠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라고 해서 너무 죄송하게도 경찰분들이 출동을 하셨습니다.

 

경찰분들께서도 양쪽말을 들어보시더니 저에게 잠깐 따로 부르시더군요.

그러시며 하시는 말이 이모든상황이 자기들이 보기에는 제쪽이 더 이해가 된다는겁니다.

저는 막무가내로 얘기를 안해서 때린것에 대한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할 의향도 있고 왜때렸는지도 이해가 되고 저쪽도 잘못한게 있는데 말하는것을 보니 설득이 안되는 사람이다.

저쪽은 나처럼 생각의 차이로 인해 일어날수 있는 일이란것을 이해못하고 팔을 맞은것으로만 입원을 할수 있을정도인 사람이다.

자신도 또래의 아이를 키우면서 화가날 상황인데 저사람은 이해를 못한다 합니다. 법적으로 가면 일단을 제가 몸을 건들였기때문에 불리하다는 말을 하시며 사과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pann.nate.com/talk/34173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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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맘충사건인데요?

친구들과 재미를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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