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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임신유세때문에 날라간 여행

G 파니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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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속상하고 말도 잘못해서 조언듣고 싶어서 글씁니다.

올해 저희 친정어머니 환갑이세요. 그래서 다같이 괌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이것저것 신경써서 계획했어요~ (자식은 오빠 저 이렇게 두명입니다)

여행사에다 예약 다해놓고 돈입금도 다 하고, 아무래도 제가 딸이라서 돈을 더 많이냇어요.

근데 갑자기 오빠한테서 전화와서 니 새언니 임신 12주라 비행기를 오래 못탈거같다고 하더군요.

저도 결혼을 했고 임신을 해봤고 아이도 낳아봐서 너무 아쉬웠지만 손해보고 여행예약을 취소하고 위약금빼고 돌려 받았어요.

 

오빠가 자기네들이 준 돈 돌려줘야겠다고 계속 연락이와서 전 한푼도 못받은 셈치고 돌려줬어요~

그런데 신랑이 아니 임신 12주면 여행사에 돈 입금전에 임신했다고 괌여행은 무리라고 미리 말을하지, 왜 예약다해놨는데 이제와서 못간다고 그러냐? 라고 하더라구요.

그말도 듣고보니 맞는말인거 같았지만 따지지 않았아요. 새언니 임신도 했고 어쩔수 없었으니까요.

 

아쉽고 돈은 돈대로 나갔지만 친정엄마 환갑을 기념하기위해 고민을 하던찰라에 새언니한테 연락이왔어요. 제주도는 괜찮을거 같은데 비행기도 오래안타고 어때요? 이러더라구요..

너무 짜증났지만 한편으론 임신한 몸으로 우리엄마 생각해주는구나 고마웠어요. 그래서 이번엔 진짜 확실히 괜찮은거지? 하고 오빠한테 몇번이나 확인하고 또 확인한뒤 같이 상의하면서 여행사 다 연락하고 예약한뒤 돈입금까지 다 했어요.

그런데.....하.. 또 오빠한테 연락이 왓어요. 새언니가 피비침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안정을 취해야 한다며 입원을 했다구요!!!!!!!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이번여행돈은 그냥 받지 않겠다 하더라구요. 진짜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요.

근데 이 모든상황이요 진짜 제가 뭐라고 화낼수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하.... 근데 속에서 화가 너무 많이나고 분해서 그런데요. 기분나쁘지 않게 팩폭? 할수있는 말없을까요?? 제 심보가 너무 고약한건가요??

 

+추가)

임신유세라고 제목쓴거는 제가 잘못했네요.....

그리고 굳이 오빠네랑 다같이 갈려고 하는이유는 엄마때문이에요. 엄마가 다같이 가길원하셨어요.

그리고 임신인거 알고나서는 그냥 한식당에서 밥한끼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새언니가 제주도는 괜찮다고 먼저 말해주시길래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갈려고 했던거에요..

복수하고픈 마음 화내고픈 맘이 아니라 오빠네 부부가 미안한 마음이라도 좀 있었으면 해서 내가 화가났다는 걸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줄 팩폭이라고 한거랍니다.


http://pann.nate.com/talk/34020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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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취소때 위약금을 왜 글쓴이가 물었어요;;? 이해가 안가네 ㅎㅎ

친구들과 재미를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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