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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서 ‘장군 옷’ 입은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한 조세호 (ft. 인터뷰 거절)

폴폴 0 13

아침 뉴스에 갑자기 개그맨 조세호가 등장했다.

조세호는 12일 아침 MBC 뉴스투데이에 등장해 새벽 출근길 여의도역 앞에서 한파 절정인 날씨에 대해 보도했다.

MBC 뉴스투데이를 진행하던 앵커가 조세호를 소개했고, 조세호는 “현장에 나와 있는 오늘의 기상캐스터 조세호입니다. 저는 출근 하시는 많은 분들과 인터뷰 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라며 멘트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오늘같이 추운 날 여러분께 날씨를 전달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걸음에 이곳으로 뛰어오게 됐다”며 “오늘 날씨는 그야말로 굉장히 춥다”고 전했다.

또한 “저 역시도 지금 굉장히 귀가 많이 차갑다”며 “뒤에 보시면 알겠지만 오늘 하루를 시작하시는 많은 분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는데, 오늘의 날씨를 표현하는 것처럼 두꺼운 외투를 착용한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새로운 멤버가 됐는데 어떠냐”는 앵커의 질문에 조세호는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며 “그래서 날씨는 춥지 않다”고 전했다.

다음 화면에서 그는 장군 옷으로 갈아입고 등장해 “겨울 하면 동장군이라서 이 옷을 입게 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일 모레면 날씨가 풀린다니 내일 모레까지 잘 참아주길 바란다”며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가니 따뜻하게 옷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세호는 이날 방송에서 출근길 인터뷰를 시도하기도 했다.

서울 여의도 인근 지하철 입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선생님 잠시 인터뷰 가능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지만, 시민들은 모두 거절했다.

인터뷰 거절에 당황한 조세호는 “동장군으로 분당을 해서 그런지 시민분들이 ‘어 뭐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다시 도전했지만, 역시나 인터뷰는 성사되지 않았다.

조세호는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좋은하루 되세요”라고 인사했다.

이날 기상청은 북극발 한파로 인해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이 꽁꽁 얼어붙는다고 전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뉴스투데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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